필라소식

4월7일 몽코커뮤니티 칼리지서 건강박람회 개최 아인슈타인 병원이 한인동포를 위한 무료 건강박람회를 연다. 백승원 아인슈타인 의료재단 지역사회 발전전문위원은 오는 4월 7일(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블루벨에 있는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청력검사, 눈검사, 피부암검사, 혈압검사 등 한인들이 가장 원하는 진료를 전문의들이 참여해 무료상담과 검진을 해주는 맞춤식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올해로 18주년을 맞는 이 건강박람회는 특히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그리고 남성들을 위한 전립선과 통증전문의 및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직접 무료 상담을 해준다. 백승원 전문위원은 "아인슈타인 몽고메리 병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몽코 커뮤니티 칼리지, 그리고 블루벨 로타리클럽의 협력으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갖게 됐다"며 "자세한 안내는 아인슈타인 한인직통전화를 통해 한국말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직원이 전화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은 지난 2006년 백승원 목사를 지역사회 발전전문위원으로 영입하고 약 12년간 한인사회 의료 서비스 및 교육기관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각종 건강교육 및 예방의학에 대한 이해와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인슈타인 한인직통전화 215-663-6114
andKorean 2018.03.26 추천 0 조회 1167
andnews 2018.03.26 추천 0 조회 518
빙판길 사고 희생 가족에 ‘온정의 손길’ 고 원영숙씨-제임스군 장례비 모금 캠페인 한인사회로 확산 최근 빙판길 사고로 희생된 한인 2명<andKorean.com 3월22일자 보도>의 장례비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화) 저녁 7시경 벅스카운티 워링턴에 거주하는 원영숙씨가 자신의 2008년식 은색 혼다 시빅에 9학년생인 둘째아들 제임스원 군과 함께 타고 교회로 가다 루트 611 선상 채프맨 포드 딜러샵 앞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2003년식 혼다 CR-V와 충돌해 원씨와 아들 모두 사망했다. 이 사고가 발생한 이틀 후 온라인 성금모금 페이지인 ‘고펀드미(GoFundMe)’에는 희생자 원영숙씨와 제임스원 군, 그리고 유족인 원씨의 남편 원종현씨와 대학생인 큰아들 라이언 원씨(드렉셀대학)의 가족사진이 공개되면서 희생자 2명의 장례비 모금 캠페인에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한 지인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장례비 2만5천달러를 모금 목표액으로 제시한 이 페이지에는 3월25일 오전 8시 현재 310여 명으로부터 약 1만4천달러의 성금이 모아진 상태다. 고인의 뷰잉예배는 오는 26일(월) 저녁 7시30분, 발인예배는 27일(화) 오전 9시 각각 앰블러에 있는 시아바렐리 장례식장에서 열리며 하관예배는 27일(화) 오전 10시30분 호샴 로드(Rt. 463)와 라임킨 파이크(Rt. 152)가 만나는 화이트마쉬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안민환 변호사는 “저희 로펌의 사무장이 희생자와 같은 교회 교인이라 사고 소식을 듣게 됐다”며 “제가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함께 희생당한 제임스군이 내 아들 나이와 별 차이가 나지 않아 ‘자식을 잃은 부모의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란 생각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호샴 지역 네일샵에서...
andnews 2018.03.25 추천 2 조회 791
펄벅인터내셔널-부천시 문화교류 협약 체결 필라 인근에 있는 펄벅인터내셔널(PSBI)이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벅(Pearl S. Buck)의 박애정신을 계승하고 문화유산으로 꽃피우기 위해 대한민국 부천시와 손을 잡는다. 자넷 민처(Janet L. Mintzer) 펄벅인터내셔널 총재와 송유면 부천시 부시장은 지난 22일(목) 낮 12시30분 벅스카운티 퍼카시에 있는 펄벅하우스에서 '펄벅 문화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사회에서 서로 신뢰하고 국제네트워크를 공유하며 펄벅의 박애정신과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펄벅인터내셔널은 부천시의 펄벅 유물 확충에 적극 협력하고 국제문학상 추진에 따른 '펄벅'의 상명(賞名) 사용과 문화브랜드 개발 관련 지적재산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펄벅인터내셔널 및 한국펄벅재단과 공동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펄벅인터내셔널의 한국문화 및 역사전시회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자넷 민처 총재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구현을 위한 부천시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사업교류를 통해 부천시와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부시장은 "부천시가 펄벅이란 문화자산을 갖게 된 것은 커다란 행운이며 펄벅과의 이번 협약으로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에 걸맞게 노력할 것"이라며 펄벅인터내셔널의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벅은 1960년대초 한국을 방문해 1963년 한국 배경의 소설 '살아있는 갈대'를 집필했다. 펄벅은 또 1967년 현 부천펄벅기념관 자리에 전쟁고아와 혼혈아동을 위한 '소사희망원'을 세워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부천시는 부천과 인연 깊은 펄벅을 기리기 위해 2006년 부천펄벅기념관을 세우고 펄벅문학상, 펄벅 탄생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펄벅 서거 추모식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andnews 2018.03.24 추천 0 조회 442
611선상... 교회가던 40대 여성과 아들 숨져 필라 교외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과 고교생 아들이 지난 20일(화) 저녁 7시경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호샴 경찰서와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호샴 루트 611과 웨스트 모어랜드 애브뉴가 만나는 교차로 근처 채프맨 포드 딜러샵 앞에서 3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벅스카운티 워링턴에 거주하는 원영숙씨(49세)는 우박이 내린 20일(화) 저녁 7시경 자신의 혼다 시빅 차량에 고교생인 둘째아들과 함께 타고 교회로 가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과 충돌, 원씨와 아들 모두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루트 611 선상 웨스트 모어랜드와 카운티라인 로드 사이 구간이 한동안 통제됐다. 간호조무사(LPN)로 근무해온 원씨는 호샴에 있는 예수원교회의 유치부 교사로 봉사해 왔으며 사고 당일도 성경공부 모임을 하는 동안에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아들과 함께 교회로 가는 길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수원교회의 한 교인은 "사고 당일 성경공부 종강파티가 예정돼 있었고 이 행사도 봉사하시기로 했던 원집사님이 나타나지 않아 걱정했었다"며 "그날 교회오는 길 611에서 큰 교통사고가 났다는 걸 들었지만 원집사님이 사고당했으리라고는 전혀 몰랐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고로 교인 전체가 충격에 빠져있다"며 "교회에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섬기는 분이셨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원씨와 아들의 장지는 호샴 로드(Rt. 463)와 라임킨 파이크(Rt. 152)가 만나는 화이트마쉬 메모리얼 파크이며 장례일정은 26일(월) 저녁 7시30분 앰블러에 있는 시아바렐리 장례식장에서 뷰잉예배가 예정돼 있다. Ciavarelli Funeral Home 951 E. Butler Pike Ambler, PA 19002
andKorean 2018.03.22 추천 0 조회 759
andnews 2018.03.21 추천 0 조회 317
/ 22일(목) 첼튼햄 둥지교회서 실시 뉴욕총영사관 주관 필라 지역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22일(목) 첼튼햄 애브뉴 선상 둥지교회(담임목사 김정도)에서 실시된다.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영사업무에는 여권발급 신청 및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출생,혼인,사망 등) 및 발급(가족기본혼인관계증명서 등), 병역업무(국외여행, 재외국민2세 허가 등),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및 발급, 사증발급 신청, 운전면허갱신,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순회영사업무 진행을 돕는 필라 한인회(회장 장병기) 관계자는 "순회영사업무를 손꼽아 기다리는 필라 동포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영사업무 신청자는 전화예약을 반드시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비서류는 여권과 영주권 원본과 복사본이며 여권신청자는 사진 1매와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23달러75센트짜리 우표 1장이 필요하다. 전자여권의 경우 본인이 직접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해 본인의 지문을 채취하는 등 본인임을 확인받은후 신청해야 한다. 단,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 질병 또는 장애가 있거나 사고 등(입증서류 첨부)으로 직접 신청할 수 없는 경우와, 18세 미만 미성년자인 경우는 대리인을 통한 여권발급 신청이 가능한데 이 경우도 지문채취가 생략된다. 예약문의: 267-334-0877
andnews 2018.03.20 추천 0 조회 572
/ 캐티 박 요크 한인양로원장, 노인회 강연서 강조 "메디케이드로 100% 커버받는 요양시설은 자식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가는 곳이 아니고 우리 또는 우리 자녀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내고 그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지난 17일(토) 필라 노인회(회장 김정용) 월례회에 강사로 초청된 캐티 박 원장 요크 한인양로원장은 미국 양로원 서비스에 대한 편견을 지적하고 바른 이해를 촉구하며 이같이 힘주어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펜아시안 노인복지원 강당에서 100여명의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티 박 원장은 "한인 어르신들은 양로원을 호스피스로 생각해 거부감을 갖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미국 너싱홈은 무의탁 노인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입원하는 요양시설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티 박 원장은 "병원에 3일 이상 입원후 양로원에서 재활을 위해 의료혜택과 간호를 충분히 받고 집을 돌아가는 것"이라며 "요양시설은 주 정부의 엄격한 통제와 검증을 받기 때문에 안심하고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용 필라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달 한번씩 회원들이 만나 유익한 정보를 듣고 함께 식사하면서 회원간에 교제를 나눈게 되니 기쁘다"며 "특히 오늘 양로원에 대한 선입견을 떨쳐버릴 수 있게 친절하게 안내해준 캐티 박 원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권태문씨의 대형태극기 기증식과 박성신 직전노인회장의 건강메시지도 진행됐다. 필라 노인회는 다음 월례회를 4월14일(토) 오전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했으며 5월 어버이날 행사와 6월 야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는 매달 고바우 뒤 공원청소 봉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문의 610-755-5031(김정용 회장)
andnews 2018.03.20 추천 0 조회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