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소식

5월22일 저녁 8시 유펜 에넌버그 센터서 공연 티켓 $29~100... 앤드코리안에서 구입 가능 2018 평창올림픽 오프닝 공연으로 화제가 된 '김덕수 사물놀이'가 필라에서도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5월22일(화) 저녁 8시 유펜 에넌버그 센터에서 선보여질 이 공연은 '한인의 얼'이란 주제로 뉴욕문화원이 주최하고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교장 정안젤라)와 뉴욕취타대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로 사물놀이 40주년을 맞아 창시자 김덕수씨를 초청해 필라 지역 동포들은 사물놀이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사물놀이는 기존의 풍물놀이에 비해 앉은반으로 풍물가락을 실내 연주에 적합하게 재구성한 것이다. 이 공연을 주관하는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정안젤라 교장은 "무엇보다 한인동포 차세대에게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평소 한국문화를 접해보지 못했던 한인들과 현지 미국인들에게 이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공연 1부에서는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예술단의 다채로운 작품에 한국역사 속 이야기도 소개돼 한인 2세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동화문화재단의 아시안전통 공연예술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무용단의 부채춤을 비롯해 삼고무, 꽃바구니 춤, 검무, 화관무 등이 이 무대에 올려진다. 또한 세계국악경연대회 명인부 대상 수상자인 강은주 명무의 태평무 공연과 록펠러재단 그랜트 수상자 가민의 생황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순서로는 동서양 전통악기로 구성된 평화 오케스트라와 함께 뉴욕취타대의 이춘승 단장이 지휘하는 100여명의 국악성가합창 '새 하늘 새 땅'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연티켓은 좌석 위치에 따라 29불~100불이며 앤드코리안에 문의하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티켓 문의 267-774-9135
andnews 2018.04.03 추천 0 조회 557
4월1일 인터넷신문 창간… 빠른 로컬뉴스 인기 한국TV-구인구직-사고팔기-부동산리스팅 무료 4월20일까지 ‘오픈 소문내기’ 적극참여자에게 기프트카드 증정 필라델피아와 인근 지역을 기반으로 최근 오픈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앤드코리안(AndKorean.com)’이 한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앤드코리안(대표 장선우)은 지난 3월10일 필라, 남부뉴저지, 델라웨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삶의 유용한 정보들과 이민생활의 희로애락을 공유하기 위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열었다. 앤드코리안이 제공하는 무료서비스는 보다 발빠른 지역 뉴스를 비롯해 한국 및 미국 뉴스, 한국TV방송 다시보기, 구인구직, 사고팔기, 부동산 정보 등 다양하다. 또한 필라에서 한국으로 물건을 배송할때 가장 저렴한 ‘한국택배’도 앤드코리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앤드코리안이 오픈하자 제한된 정보에 불편해했던 한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이용자들이 앤드코리안에 최고등급을 매기거나 댓글 응원을 펼치는 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루벨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한인사이트가 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모씨는 "미국생활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사이트"라며 "유용한 정보를 많이 업데이트해달라"고 요청했다.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곽모씨는 "이런 포털사이트가 생기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반갑다"며"앤드코리안이 잘하고 있어서 계속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선우 대표는 “필라 동포들도 이제 LA나 뉴욕처럼 제대로 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가 가질 때가 됐다"며 “한인뿐만 아니라 인종불문 남녀노소 모두 앤드코리안에 들어와서 웃고 울고 고민도 풀면서 희로애락을 나누는 그야말로 동포사회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앤드코리안은 포털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4월20일까지 '오픈 소문내기'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AndKorean'을 Follow 한 후에 응원댓글을 남기면 3명을 선정해...
andnews 2018.04.01 추천 4 조회 543
필라 지역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성료 필라 지역 교회들이 오늘 부활절을 맞아 한곳에서 새벽연합예배를 가졌다. 필라 교회협의회(회장 박도성 사관)는 1일 오전 6시 앰블러에 있는 필라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강학구)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갖고 예수 부활을 찬양했다. 교협 증경회장인 고택원 목사(새한장로교회)는 '부활, 그 영원한 기쁨'이란 제목으로 마태복음 28장 1~10절 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 영웅은 수없이 많았지만 죽어서 부활한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며 "영광스러운 부활절 새벽에 주님의 다시 사심을 다함께 찬양하자"고 설파했다. 고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나 자신의 부활로 삼아 평생 복된 삶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필라교협 회장 박도성 사관(구세군필라한인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교협 제2부회장인 정준영 장로(안디옥교회)의 대표기도, 교협 서기인 임준한 목사(코램데오교회)의 성경봉독, 목회자 일동의 특별찬양, 이창우 장로(필라제일장로교회)의 봉헌기도, 교협 증경회장인 황준석 목사(큰믿음제일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이날 부활헌금은 필라군선교회 육군훈련소 진중 세례식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교협은 오는 6월 1일(금)~3일(일) 필라연합교회(담임목사 조진모)에서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2018년 복음화대회를 개최한다.
andKorean 2018.04.01 추천 0 조회 647
제19기 필라아버지학교 참가자 모집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 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자는 취지의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필라 인근에서 개강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필라아버지학교를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7일(토)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4월7일,14일,21일,22일 등 총 4회에 걸쳐 체리힐제일교회에서 열리는 제19기 필라아버지학교의 홍보와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필라아버지학교는 4월7일(토) 뉴저지아버지학교를 지도중인 김용복 목사(로고스교회)가 '아버지의 영향력'을, 14일(토) 나경집 목사(생명의빛교회)가 '아버지의 남성'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또 21일(토)에는 워싱턴중앙장로교회 가정사역자인 김종덕 목사가 '아버지의 영성'을, 아버지학교 동부지역 지도목사인 이영호 목사(리치몬드한인교회)가 '아버지의 사명'을 각각 인도한다. 필라아버지학교 준비위원인 김문열씨는 "필라에서 아버지학교를 개설한지 벌써 19회째를 맞았다"며 "아버지의 진정한 자리를 되찾는 기회에 필라의 예비아버지부터 할아버지까지 많은 아버지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http://philafather.us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해서 작성한뒤 이메일 philafather@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등록비는 저녁식사를 포함해 120달러다. pay to: Phila Father School 문의 267-401-9606(김문열)
andKorean 2018.03.31 추천 1 조회 578
창립 14주년 기념식 개최… 집행부 확정 산행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필라등산동호회가 창립멤버인 이정환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5일(일) 바우하우스에서 열린 차기 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에 오른 이정환씨는 약 40명의 참석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정환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 조수연 회장이 훌륭한 리더십으로 동호회를 잘 이끌어줘서 감사하다”며 “지난 14년간 필라등산동호회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자타 공인 최고의 산행모임인 만큼 회원들이 아무 사고없이 산행을 즐기는 데에 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환 회장은 “회원들의 협조 없이는 동호회가 존재할 수 없다”며 “산행에 적극 참여해주는 것이 회원들이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수연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 등산동호회가 체하지 않고 저도 무탈하게 회장직을 맡아온 것 같다"면서 "임원들과 회원들의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정환 신임회장은 이날 부회장에 류화상, 총무에 노홍균, 재무에 김승란, 여성에 한형숙 회원을 각각 임명하고 신임 진행부를 소개했다. 홍종삼 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에서 이정환 회장은 지난 1년간 한 번도 빠짐없이 산행에 참여한 노홍균-노경숙 부부에게 개근상을, 산행담당으로 회원들을 안전하게 안내해준 현재원 회원에게 공로상을 각각 수여했다. 필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행모임인 필라등산동호회는 현재 65명의 정회원들이 매달 첫째,셋째 일요일 당일 코스의 산행을 즐기며 내일 예정된 정기산행은 330번째에 달한다. 문의 267-237-3308(이정환 회장)
andKorean 2018.03.31 추천 6 조회 692
영주권-비자 신청자 SNS도 심사한다 미 국무부 이민양식 개정안 발표… 5년치 기록 제출 의무화 앞으로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내용이 영주권이나 유학 또는 취업 비자 신청자들의 심사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미 국무부는 지난 30일(금) 모든 영주권 신청자와 유학 및 취업 등 모든 비이민비자 신청자들이 최근 5년간의 모든 소셜미디어 활동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한 ‘비이민 비자 신청서’ 양식(DS-156 & DS-160)과 ‘이민비자 신청서’ 양식(DS-260)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신청자들은 개정된 양식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리스트 중에서 자신이 지난 5년간 사용한 적 있는 소셜미디어를 체크하고 그 사용자명(ID)을 기록해야 한다. 만일 자신이 사용한 적 있는 소셜미디어가, 많은 한인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 등 개정양식의 리스트에 없을 경우 별도의 공간에 그 SNS와 ID를 스스로 밝혀야 한다. 이는 미 정부가 영주권이나 유학 및 취업 비자 신청자의 과거 기록을 샅샅이 뒤져 심사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 안민환 이민전문 변호사는 “영주권이나 각종 비자 신청 서류에 신청자의 소셜미디어 활동 정보를 기입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 변호사는 “영주권이 거부될 수도 있는 부적절한 소셜미디어 활동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점이 논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노동카드를 우편으로 받고 곧 영주권 발급을 앞둔 신청자 김모씨(노스웨일스 거주)는 “요즘 시대에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건데 몇년 전에 무슨 내용을...
andnews 2018.03.31 추천 0 조회 440
향후 3개월간 5000명 신규채용…올해 25개 스토어 추가 오픈 사진: 노스웨일스 디캡 파이크(Rt. 202)와 웰쉬 로드(Rt. 63)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편의점 '와와' 미국 신개념 편의점 ‘와와’의 일자리가 늘어난다. 와와는 미 동부 6개주 790개의 스토어에서 봄시즌 3개월간 5천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매출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주로 신규채용을 해왔던 와와는 사세확장에 따라 공채 계획을 앞당긴 것. 와와는 올해 25개의 스토어를 추가 오픈하고 75개의 스토어를 리모델링할 계획이며 각각의 스토어에는 35~40명의 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특히 450개의 스토어가 있는 필라 인근 지역에는 모든 스토어가 신규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 가을까지 4개의 스토어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무어 인사담당 매니저는 "3만명이 넘는 직원이 일하는 와와에서 바쁜 여름철을 대비해 이번에 신규직원을 대거 채용한다"며 "고객을 섬기려는 강한 열정을 가진 사람을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필라 지역 와와 스토어 중 일부는 오늘(28일)부터 4월18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 '와와 커리어 웬즈데이' 행사를 열고 지원자들에게 오픈하우스와 간결한 첫 인터뷰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와와 공채 지원희망자는 www.wawa.com에 접속해 지원하면 된다. 펜실베이니아에 본사를 둔 와와는 음식도 판매하는 편의점 겸 주유소에서 주유소와 편의점의 기능을 가진 ‘퀵서비스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하며 불황에도 급성장한 수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와와는 갓 구운 빵과 당일 만든 샐러드, 신선한 커피 등 고급 식음료를 앞세워 연간 고객 수가 6억 명이 넘었고, 식료품 매출이 연평균 485만달러에 달해 미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매출도...
andKorean 2018.03.28 추천 0 조회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