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소식

250여명 참가… 다민족 의료서비스의 새 지표 마련 몽고메리카운티 건강박람회가 다민족 커뮤니티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몽고메리카운티 칼리지에서 열린 제18주년 건강박람회에는 아인슈타인 몽고메리병원과 몽코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블루벨 지역 로타리 클럽 등이 협력해 60 여명의 한인을 비롯해 50여명의 중국인, 50여명의 타아시안, 지역주민 등을 합쳐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로써 올해로18주년을 맞이한 이 건강박람회는 몽고메리카운티 전지역의 다민족 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다민족 사회를 위한 맞춤식 건강박람회로 거듭났다. 지난 17년동안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이 몽고메리카운티 지역사회를 위한 지역사회 개발과 사회공헌의 첨병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이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는 것. 이날 아인슈타인 몽고메리병원에서는 13개의 부서와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건강검진과 무료 진료, 그리고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몽코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에서 공부하는 간호학과, 치기공학과, 각종 의료 및 보건계통 학생들은 교수진들과 함께 현장에서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삶을 위한 각종 의료정보를 나누어주고 직접 검진을 통해 그들이 현장에서 의료인의 길을 걷기 이전에 직접 경험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건강박람회를 위해 백승원 목사는 한인 노인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청력검사, 시력검사, 체지방 검사, 위장내과의 간암 전문의를 초청, 진료를 제공하는 성의를 보였다. 백승원 지역개발담당 전문위원은 “3년전에 제게 주어진 업무가 건강박람회를 1년~2년간 지켜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아인슈타인 의료재단과 관계기관의 대표들의 제안에 따라 참여하게 됐다”며 “제가 지난 2년간 건강박람회를 추진하는 기관의 대표자들과 관계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느낀 것이 준비는 많이 하는데 지역사회의...
andnews 2018.04.13 추천 0 조회 556
막판 16연승 돌풍...14일 마이애미 히트와 1차전 시즌 성적 52승 30패로 동부콘퍼런스 3위 필라 스포츠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세븐티식서스가 무섭게 질주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 팬들은 이글스의 슈퍼볼 우승과 빌라노바 대학의 NCAA  우승에 이어 식서스가 프로농구에서도 이변을 일으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시즌 막판 16연승이라는 무서운 질주를 거듭하며 동부컨퍼런스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식서스는 11일 벌어진 밀워키 벅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신인 마켈 펄츠가 NBA 역사상 최연소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대활약에 힘입어 130 대 95, 35점 차로 대승을 거두며 조 3위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식서스는 동부 컨퍼런스의 강자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토론토 랩터스를 컨퍼런스 결승까지 피할수 있게 됐으며 14일 마이애미 히트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게 됐다. 이날 승리의 수훈 선수인 펄츠는 19세 317일의 나이로 13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해  본인의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이는 올 시즌 초 론조 볼(LA 레이커스)이 달성한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20세 15일)을 63일 앞당긴 기록이다. 예전까지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보유하던 20세 20일이었다. 식서스는 이로써 지난 2011-2012 시즌 이후 6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식서스는 2001년 이후 17년 만에 50승 이상을 기록해 올해 플레이오프에서의 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식서스의 16연승은 식서스가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83년의 14연승을 뛰어넘는 팀 신기록으로 식서스 팬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리고 있다. 식서스는 2015-2016시즌 10승 72패라는 치욕적인 성적을 낸 후  2년 만에 팀을 재건해 연고지 팬들을...
andnews 2018.04.12 추천 1 조회 339
andnews 2018.04.12 추천 0 조회 438
제2회 효자효부상 신청 접수... 4월28일 추천 마감 The 2nd Annual Award Ceremony for Filial Sons & Filial daughters-in-law in Philly. 필라한인회가 오는 5월12일(토) 열릴 제2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의 주인공을 모집한다. 샤론황 필라한인회 노인분과위원장은 지난 10일(화) 서라벌 회관에서 윤승영 필라노인국 아시안 아웃리치 매니저, 캐티박 요크한인요양원 원장, 김잔디 김카이로프랙틱 척추클리닉 부원장 등 노인분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제2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에 대해 설명했다. 제2회 어버이날 대축제 1부 프로그램의 일환인 효자효부상 시상식의 수상대상은 어버이에게 효도하고 타의 모범이 돼 칭송받는 효행자와 선행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상자는 필라한인회 효자효부상, 필라국악원 효자효부상, 노인회 효자효부상, 우리아메리카은행 효자효부상 등 4명이 선발돼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 상을 후원하는 정세영 필라국악원 단장은 "필라에서 20년 전부터 충효본부와 함께 효자효부상을 시상해오다 작년부터 어버이날 잔치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국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삼강오륜을 중심으로 효자효부를 장려하는 것이 우리 전통의 미덕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또다른 후원자인 권혜진 우리아메리카은행 엘킨스파크 지점장은 "작년 첫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해보니 이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무척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났다"며 지속적인 후원의 뜻을 나타냈다. 샤론황 노인분과위원장은 "효자효부상 수상자로 추천한 분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진행한 후 공정하게 선정할 것"이라며 수상자 추천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추천은 전화(215-833-1559)로 가능하며 추천마감은 4월28일(토)까지다.
andnews 2018.04.11 추천 2 조회 828
5월12일(토) 홀리 트리니티 아르메니안교회서 개최 Korean Association Parents' Day Celebration will be held on May 12th. 필라한인회와 필라노인회가 오는 5월12일(토) '어버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장병기 필라한인회장과 김정용 필라노인회장은 지난 10일(수) 서라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제2회 어버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발표했다. 내달 12일(토) 오전 11시~오후 2시에 열리는 이 행사는 마리아 김 NBC10 앵커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에서 작년에 이어 제2회 효자효부상 시상식과 만찬, 상품권 추첨의 순서가 이어진다. 2부 순서에서는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국악공연팀이 화관무, 검무, 삼고무 등을 선보인다. 3부에서는 올해 신설된 시니어 탤런트쇼를 비롯해 스카이 태권도 시범묘기, 상품권 추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장병기 한인회장은 "지난해 처음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 어버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이벤트와 선물, 식사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참 좋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김정용 노인회장은 "노인회 회원뿐 아니라 필라 지역 부모들은 모두 참석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인회 노인분과위원장인 샤론황 행사준비위원장은 "지난해 150명 참석을 예상했으나 250명이 오셔서 급히 음식을 추가 주문하며 바쁘게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며 "올해는 더 풍성하고 알찬 큰잔치로 준비하니 더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게 저희들에겐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 데이케어 센터는 교통편이 불편한 참가자들을 위해 행사 당일 차량 7대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주최 측은 이 행사 준비를 위한 자원봉사자, 경품 및 상품권 후원자, 로컬비즈니스 홍보를 위한 벤더를 각각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
andnews 2018.04.11 추천 1 조회 671
andnews 2018.04.10 추천 0 조회 568
필라 한인 2세 문화사절단 '청소년 문화협회' 지난 6일(금) 저녁 미국 부유층 지역으로 유명한 브린모어에 있는 명문사립학교 볼드윈에서 한 이색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견고한 북통에 황소가죽을 씌워 만든 모듬북으로 음악에 맞춰 "둥! 둥!" 한국의 리듬을 미국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한 것. 주인공은 바로 이 학교 '아시안 문화의 밤' 행사에 초청된 청소년 문화협회(KAYCS, Korean American Youth Cultural Society) 소속 필라 한인 2세들이다. 청소년문화협회는 2016년 필라 인근 고교생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문화권이 공존하는 지역사회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나누는 청년외교 사절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3월 뉴욕 플러싱에 있는 KAYAC(Korean American Youth Assistance Coalition)포럼에서 첫 공연을 펼쳤다. 그해 10월에는 필라 매스터코랄합창단과 벅스카운티 코랄소사이어티와의 한미 조인 연주회에서 함께 모듬북 공연을 펼쳐 500여 미국인 관객으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필라 지역 한국학교 모듬북 수업을 진행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가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공유하는데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웨인 초등학교의 인터내셔널 주간 '한국의 밤' 행사에 초청돼 모듬북 공연은 물론 초등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게임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는 5월에는 웨스트체스터대학교의 초청으로 필라 매스터코랄 합창단과 웨스트체스터대의 학생 및 교수들과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이탈리아 버스킹 연주투어를 통해 '글로벌 한국알림이'로 활동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소년문화협회 단원들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2세들로 이지우 (Kristin Lee, Conestoga), 조민지(Minjee Cho, The Episcopal Academy), 조대연 (Scott Cho, Germantown Academy), 김정효(Rachel Kim, West Chester East H.S),...
andnews 2018.04.09 추천 9 조회 619
댄스공연-스시만들기-무료영화 등 이벤트 풍성… 15일까지 열려 매년 필라델피아에 봄을 알리는 ‘9일간의 잔치’ 필라 벚꽃축제가 어제 시작됐다. 메인스폰서인 수바루 자동차가 후원해 ‘수바루 필라 벚꽃축제’(Subaru Cherry Blossom Festival of Greater Philadelphia)로 이름붙여진 이 행사는 오는 15일(일)까지 필라시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일본전통 문화를 포함한 다채로운 벚꽃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1. 벚나무 주간(Sakura Week)과 사케 정원(Sake Garden) 1953년 일본 나고야에서 제작되어 1954년~1955년 뉴욕 현대 미술관에 전시된 후, 필라 시 정부에 기증된 17세기 일본식 저택과 정원 ‘쇼후소’(Shofuso Japanese House and Garden)에서는 벚나무 주간과 사케 정원을 즐길 수 있다. 13일까지 열리는 벚나무 주간에는 일본전통 가무극 ‘가부키’(Kabuki Dance), 기모노 입기, 일본전통차 시연 등이 선보여진다. 벚꽃축제 기간 내내 열리는 사케 정원에는 맥주와 아시안 음식, 사케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입장료 $12(어른), $8(학생), $2(노인, 6~17세), 5세이하 무료 2. 스시만들기 클래스 일반인들이 스시만드는 법을 전문 스시쉐프 마다메 사이토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인 이 프로그램은 11일까지 매일 저녁 6시30분 일본요리 전문 레스토랑 ‘토키오 헤드하우스’(122-124 Lombard Street)에서 열린다. 12일에는 아마추어들이 참가할 수 있는 스시만들기 대회가 열리고 15일에는 전문 스시맨들이 수바루 스시 사무라이 컨테스트에서 실력을 겨룬다. 클래스 참가($65), 대회 참가($50), 대회 관람($35) 3. 영화 무료상영 19세기 일본 예술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린 건축가 카쿠조 오카쿠라의 삶을 조명한 전기영화 ‘텐신’(Tenshin)이 오는 11일(수) 저녁 7시 유펜 에넌버그룸 111호(3620  Walnut Street)에서 무료 상영된다. 4. 카이세키...
andnews 2018.04.08 추천 2 조회 733
펜주 5년새 172% 늘어… 몽고메리카운티 최다 불명예 20~30대, 오전 8시~낮12시, 5월에 가장 많이 적발돼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다 경찰에 단속되는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발표된 펜주 법원 행정처 자료에 따르면 운전중 휴대폰 사용, 이른바 ‘부주의 운전’(Distracted Driving)으로 교통위반 딱지를 받은 건수가 작년만 5,054건으로 2016년 3,336건에 비해 52%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172%가 늘었다.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운전 중 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위반딱지 발급 건수는 펜주 67개 카운티 가운데 몽고메리카운티가 가장 많은 1,695건으로 전체의 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만 620건으로 5년새 254%나 증가한 것이다. 또한 운전중 셀폰 사용으로 가장 많은 적발되는 연령층은 20대(37%)와 30대(28%), 시간은 오전 8시부터 낮 12시 사이이며 연중 5월에 가장 빈번하게 교통딱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펜실베이니아에서 모든 운전자는 운전 도중에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읽는 행위 일체를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차가 움직이는 동안에는 헤드폰 또는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착용조차 금지돼 있다. 펜주 교통국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해 동안 교통사고로 발생한 사망자 수 1,188명 가운데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6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몽코카운티는 지난 2015년 출범한 안전운전 태스크포스를 통해 가장 빈번한 교통위반으로 떠오른 운전중 휴대폰 사용문제를 적극 해결해나갈 방침이다. 이 태스크포스는 몽코카운티뿐 아니라 미국자동차서비스협회, 카운티 및 펜주 경찰청, 음주운전 행정국, 펜주 교통국, 카운티 법원, 지방검찰청 등으로 구성돼 있다. 브라이언...
andnews 2018.04.06 추천 1 조회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