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소식

5월22일 '한인의 얼' 공연 관람포인트 오는 5월 22일 필라델피아 유펜 에넨버그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악축전>을 앞두고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물놀이 4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사물놀이 창시자 중 한 명인 김덕수 명인이 이끄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한국어 티켓판매처인 <앤드코리안>에 티켓과 공연에 대한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타임스로부터 "세계를 뒤흔든 혼의 소리"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은 천(天)•지(地)•인(人)의 음악적 앙상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덕수 명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우리 고유의 가락과 장단으로 신명나는 '사물놀이'라는 공연을 1978년에 탄생시킨 주역이다.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대금, 피리 등 한국 전통악기 뿐 아니라 중국의 전통악기 얼후, 비파, 디쯔, 일본의 전통악기인 사미센, 사쿠아치 등 아시아 전통악기가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플룻 등 서양 관현악기들과 어우러져 구성된 월드전통오케스트라 “평화”와의 협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에서 젊은 실력파 국악그룹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단체, '무악풍류'도 참여하여 수준 높은 국악합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악축전>의 대단원은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프라미스교회 연합합창단, 뉴욕기독교선교회 어린이합창단,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연합 합창단, 필라델피아 카메라타 합창단 등 총 200여명으로 구성된 3개 도시 연합 합창단이 김성국 작곡가의 성스럽고 장엄한 성가곡 ‘새하늘새땅’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월드전통오케스트라 "평화"와 연합 합창단의 동 공연은 하늘, 땅, 인간, 그리고 자연이 모두 순응하며 조화를 이루어내는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무용단이 펼치는 삼고무, 꽃바구니춤, 검무, 화관무...
andnews 2018.04.19 추천 0 조회 406
현재까지 총 32만1459달러22센트 모금… 후원 단체 및 개인 명단 펜주 몽고메리타운십에 조성 예정인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현재까지 한인단체 및 한인들이 후원한 11만7459달러22센트와 4개 미국 건축업체의 공사비용 후원금 20만4천달러를 합해 총 32만1459달러22센트가 모금됐습니다. <앤드코리안>은 이 모금캠페인뿐 아니라 공원 홍보영상 제작과 후속기사 보도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 후원을 위한 기술력을 지원하고 성금모금의 투명성을 위해 후원자 명단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현재까지 후원한 단체와 개인 명단을 공개합니다. 후원 단체 필라축구협회(차영주)/ 필라 화엄사/ 필라둥지교회/ 뉴욕총영사관/ 필라약사협회/ 필라한인회(장병기), 필라제일연합감리교회/ Montgomery Township Industrial development Authority/ 일송회/ 늘푸른농장/필라골프협회(정우현)/ H-Mart/노아은행/ 후원 개인 Dr. 이만택, 김덕수, 이광수, 정미호, 한고광, 이희봉/장병기,김영이, 김영수/김성운, 이영재, 황만옥, 홍명숙, 김철수, 이상만, 김선경, 차영주, Daniel Meltzer, Frank Cavacini, Tony DeLosso, 이은철, 박두서, 김만기, Alan Schulman, 최종문, 김현수, 박민재, 권석주, Alan Gold/ Jung H Hong/ Norman Levental/ 남성복, Sean Killkenny, 장철홍, 임달희/ Ruth Damsker/ 전승배, Jeff Asher(Asher’s Chocolate), 장문부,박종현, William Henry/ John Hubbard/ Joseph Garraty/ 김국간, Jack Regan/ 변성도, Rep. Thomas Murt/ 오종숙/ Rep. Kate Harper/ Cleveland Croswell/ Terry Yang/ Richard Schnure/ Robert Regan/ Yong Chaney, Patrick Henderson/ 헨리 리. William Avallone/ Rep. Todd Stephens/Kim Venrieysn/ Peter Jiang/ Cheryl Horse/ Nancy Becker/ Nikki Rossi/ Varghes Kurian/한상우 Troy Dougherty/ Andy McCulley/ Frank Plantan/ Joe...
andnews 2018.04.19 추천 4 조회 1148
건립예산 90만달러 중 32만달러 확보됐다 <앤드코리안> 적극 홍보키로… 모금운동 전개 펜주 몽고메리타운십에 들어설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 건립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공원건립추진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아진 건립기금은 한인단체 및 한인들이 후원한 11만7459달러22센트와 4개 미국 건축업체의 공사비용 후원금 20만4천달러를 합해 총 32만1459달러22센트가 확보됐다. 이는 총 건립예산 90만달러 중 3분의 1이 넘는 액수다. 공원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오전 8시 몽고메리타운십 빌딩에서 미팅을 열어 현재까지의 건립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인터넷신문 <앤드코리안>의 장선우 대표는 이 미팅에 참여해 공원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공원 홍보영상 제작과 후속기사 보도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모금캠페인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 쉽게 후원할 수 있게 웹사이트를 개편하는 한편 성금모금의 투명성을 위해 후원자 명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또한 공원건립추진위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1일(토) 노스펜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공원건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공원건립추진위의 양봉필 사무총장은 “평화의 공원은 단순한 기념지가 아니라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자긍심을 보여주는 곳”이라며 “한국전 기념비는 여러곳에 있지만 한인 밀집 지역에 한국전 참전을 기념하는 공원을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미주에서 처음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 참전을 기념하는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은 지난 2014년 몽고메리타운십이 27에이커에 달하는 공원부지를 기증함으로써 부지가 확보된 상태다.
andKorean 2018.04.18 추천 8 조회 587
andnews 2018.04.17 추천 0 조회 481
벅스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부 이현옥씨가 지난 15일 열린 '세월호 참사 4주기 걷기대회'에 참여, 소감을 담은 글을 앤드코리안에 보내왔다. <편집자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필라 세사모(세월호를 기억하는 필라델피아 사람들의 모임)는 시내 페어마운트 공원의 스쿨킬 강을 따라 걸었다. 간밤에 뚝 떨어진 기온으로 몸이 움츠려 들었다. 강바람과 흩뿌리는 빗방울에 옷깃을 여미면서도, 빗줄기가 굵어지면 멈출까, 바람이 세차지면 되돌아갈까, 혹했다. 그러나 여든 노부부까지 함께 한 행렬은 추위로 텅 빈 공원을 한 걸음 한 걸음 채워나갔다. 지난 4년 폭우 속에, 폭염 속에, 폭설 속에, 세월호 가족들이 철벽을 마주하고 섰던 수많은 길들이 하나 둘 떠올랐다. 끝날 것 같지 않은 겨울이었지만, 길은 어느 새 목련이며 수선화, 벚꽃까지 화사하다. 드리워진 벚꽃 가지 아래 해맑게 빛나던 아이들의 모습이 겹친다. 아, 봄은 너희들의 것이었지. 이 봄은 너희가 가져온 것이지. 이제 너희 없이 이 계절을 맞을 수 없지... 기억의 시간, 2.2마일. 별이 된 아이들, 영원히 남을 꿈들, 사라진 포옹들, 남겨진 불면의 밤들. 폭력과 냉대, 오해와 무관심에 만신창이 된 가족들. 그럼에도 다시 또 다시 나섰던 길들. 멀리서라도 작은 힘 보태자고 나란히 걸어 온 이들. 서로의 곁이 된 우리들. 동행이라 만들 수 있었던/있을 길들. 이현옥(벅스카운티 거주)
andnews 2018.04.16 추천 0 조회 257
andnews 2018.04.13 추천 0 조회 337
매스터코랄합창단-청소년문화협회-웨스트체스터대 합동 무대 열려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이 오는 5월1일(화) 웨스트체스터대학에서 열린다. 이날 저녁 8시 '한국문화유산의 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미주 한국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필라델피아 매스터코랄 합창단(예술감독 이창호)과 청소년문화협회(KAYCS)가 공동 주관하여 한국의 문화를 지역 커뮤니티에 소개하고 나누고자 마련한 공연이다. 이 연주회에는 웨스트체스터대 학생들은 물론 교수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음악 및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본 연주에 앞서 오후 2시30분부터는 차현진과 동남풍의 사물놀이팀 공연이 음악대학 앞 야외에서 펄쳐진다. 이때 한국의 북과 장구 등 전통 악기들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본 공연에서는 청소년문화협회의 부채춤 및 모듬북 공연, 미국 학생들의 K팝 댄스, 웨스트체스터대 교수들의 아리랑 연주, 필라델피아 매스터 코랄의 합창 연주에 이어 매스터코랄과 웨스트체스터대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 합창단이 우효원 작곡의 오! 대한민국을 한국어로 합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콘서트 후에는 한국 전통 음식을 소개하고 나누는 리셉션도 이어진다. 이 행사를 기획한 웨스터 체스터 대학의 소프라노 이인영 교수는 "미국 사회에 뿌리 깊은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해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한인 2세 자녀들에게도 한국 문화의 뿌리와 전통을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행사 장소는 웨스트체스터대학 내 음대 건물(Swope Building)의 메델라인 윙 애들러 극장(Madeleine Wing Adler Theatre)이며, 야외행사는 음대건물 앞 가든에서 펼쳐진다. 무료입장. 문의 267-474-2609(필라델피아 매스터코랄 채동준 총무)
andnews 2018.04.13 추천 3 조회 858
세금 마감일 4월 15일 12시 필라 시청 저항 행진 부자감세 1조 5천억 달러, 미국인 53% 세금 인상 부자감세 정책에 반대하는 미국인들의 저항행동이 세금신고 마감일인 오는 4월15일(일) 12시 필라델피아 시청 앞에서 열린다. ‘The Tax March’가 주최하는 이번 저항행동은 트럼프의 세금정책이 부자들과 대기업들에게 이익을 주고 미국 중산층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세금정책을 철회하고 트럼프가 약속한 트럼프 자신의 세금보고서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와 공화당은 부유하고 잘사는 사람들을 더욱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에게 등을 돌렸다며 백만장자들과 대기업들이 지난해 혜택받은 세금감면이 1조 5천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9200만 명의 중산층 가정에게 세금이 인상됐으며 트럼프 택스 혜택의 83%가 상위 1%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듬 미국인의 53%에게 세금이 인상됐으며 1300만명의 미국민이 건강보험을 상실했다고 이들은 주장하며 1년 전의 역사적인 행진 기념일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는 저항행진에 전국의 미국민들과 필라델피아 시민들이 다시 한 번 모여 트럼프와 공화당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트럼프 세금을 철회하고 트럼프 자신의 세금공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요구하자고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트럼프 세금정책이 강행되자 세금보도 마감일인 4월 15일에 전국 50여개 도시에서 15만여명이 쏟아져 나와 트럼프의 세금정책에 항의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도 2월 14일에서 17일 사이 뉴욕과 LA 등 대부분의 도시에서 열려 트럼프의 세금정책 철폐를 외치게 된다. 필라델피아에서는 15일 낮 12시 2시간 동안 JFK 블루버드와 노스 브로드 스트릿이 만나는 곳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https://taxmarch.org...
andnews 2018.04.13 추천 1 조회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