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소식

필라범아시안협회 선정.. 한미기업 교류 공로 장병기 필라 한인회장이 아시안 단체가 수여하는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필라범아시안협회는 1일(화) 센터시티에 있는 오션 하버 레스토랑 연회장에서 데이빗 오 필라시의원, 펄김 전 펜주 수석 부검찰총장, 김만기 필라 평통 간사, 샤론황 필라 한인회 부회장, 이주향 전 남부뉴저지한인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시상식을 열고 장병기 필라 한인회장에게 '아웃스탠딩 커뮤니티 서비스 어워드'를 수여했다. 주최 측은 장병기 회장이 수년간 필라 한인사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해왔고 특히 지난해 한국과 미국의 신생 창업기업들이 교류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이크 최 한인회 이사는 장병기 회장의 이같은 공로를 설명하며 주최 측의 시상자로서 장병기 회장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장 회장은 "필라 지역 아시아인들의 연합단체가 한인사회 전 구성원들에게 주는 상을 대표로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한인 동포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필라 지역의 모범 커뮤니티로 우뚝 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필라범아시안협회의 연례 행사로 매년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983년 창립된 필라범아시안협회는 필라 한인회를 비롯해 필라아시안상공회의소, 필라차이나타운개발회사, 중국자선협회, 필라캄보디안협회, 필라인디안협회, 필리핀협회, 미주베트남협회, 파키스탄부타니협회 등 아시안 단체들이 문화교류와 협력에 참여하고 있다.
andnews 2018.05.01 추천 0 조회 635
워민스터 거주 장정숙 노인 수차례 머리 가격당해 한국서 방문온 60대 딸, 범행직후 본인이 911 신고 한국 출국 하루 앞두고 현장에서 체포, 구치소 수감 필라 교외 워민스터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90세 한인 노인이 자신을 만나러 한국서 온 딸에게 구타, 살해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워민스터 타운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토) 오전 6시경 벅스카운티 워민스터에 있는 차터암스 노인아파트에 사는 장정숙(90세) 노인이 한국서 방문 온 딸 김성희(63세, 사진)씨에게 머리를 수차례 가격당하고 흉기로 얼굴이 찔리는 등 구타로 살해됐다. 김씨는 범행후 본인이 직접 911 전화를 걸어 "내가 여자를 죽였다. 내가 어머니를 죽였다"며 범행을 자백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이날 오전 7시경 경찰이 신고를 받고 범행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장정숙 노인은 머리와 얼굴에 외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숨진채 발견됐다. 현장 바닥에는 부서진 액자 프레임과 세라믹 접시 등이 피범벅이 된 채 놓여있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이때 김씨는 아파트 출입문에 서 있었으며 체포 당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6시경 쓰레기를 버리러 장정숙 노인의 집앞을 지나던 이웃은 집안에서 누군가 때리는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다. 용의자 김씨는 이날 친정어머니인 장정숙 노인과 말다툼 도중 격분해 구타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 사는 한 한인 이웃은 "장정숙 권사님은 고령에 비해 치매도 없고 거동에 큰 불편함이 없이 건강했다"며 "주일이면 근처에 사는 아들이 장권사님을 모시고 교회에 가곤 했다"고 말했다. 살인 혐의로 체포된 김씨는 벅스카운티 구치소에...
andnews 2018.04.30 추천 0 조회 802
5월13일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도 열어 김어준 총수가 제작하고 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을 맡아 최근 한국서 개봉,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그날, 바다>가 필라 극장에서 상영된다. 필라세사모(세월호를 기억하는 필라델피아 사람들의 모임)는 오는 5월13일(일) 오후 3시 필라 교외 웨인에 있는 앤서니 웨인 시어터에서 영화 <그날, 바다>(감독 김지영)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영회가 끝난 후에는 7명의 세월호 유가족들과 간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이 영화는 영어 자막도 제공돼 한국어에 서툰 한인 2세나 외국인들에게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필라세사모 관계자는 "2주전 한국에서 개봉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그날, 바다'를 필라 동포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극장에서 무료상영회를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만든 이 영화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원인에 더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무료 입장이지만 뜻있는 분들이 영화상영회와 유가족에 대해 후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 당일 후원 모금도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후원 희망자는 필라세사모 페이팔 계정(philasewol@gmail.com)으로 후원하면 된다. 영화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추적한 AIS를 추적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해가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김지영 감독이 제작 과정을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 영화는 개봉 17일째 현재 관객수 44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그날, 바다> 상영회 일시: 5월 13일(일) 오후 3시 장소: Anthony Wayne Theatre...
andnews 2018.04.28 추천 0 조회 459
제3회 동화구연대회 및 제14회 나의꿈 말하기 대회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한 동화구연대회서 김혜나(3학년) 양이, 나의꿈 말하기대회서 오현빈(6학년) 군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1일(토) 다솜한국학교에서 열린 제3회 동화구연대회에서 임마누엘 한국학교 김혜나(3학년) 양이 '꾀많은 여우'란 제목으로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 같은날 열린 제14회 나의꿈 말하기 대회에서는 양의문 한국학교 소속 오현빈(6학년) 군이 '소아, 청소년 알레르기 전문의'란 제목으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두 대상 수상자는 각각 뉴욕총영사상도 함께 받았다. 김나진 초대한국학교 교감의 사회로 진행된 이 대회는 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수목 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한국어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솜한국학교 교장인 장덕상 목사(한인개혁장로교회)는 축사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꿈나무들이 모두 자신의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재단 김채영 영사는 "이 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해가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 대회를 통해 이 지역 많은 꿈나무들이 그들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채영 영사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원혜경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 교장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독도 손수건과 반크가 제작한 지도를 선물해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andnews 2018.04.26 추천 0 조회 391
4월26일 '내셔널 프레첼 데이' 기념 이벤트 봇물 필리 프레첼 팩토리-앤티 앤스 등 업체 대거 참여 15년전 에드 렌델 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기념일로 선언 오늘(26일)은 프레첼을 먹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레첼 판매업체들이 4월26일 '내셔널 프레첼 데이'를 맞아 무료 사은행사를 펼치기 때문이다. 이 기념일은 펜실베이니아에서 시작된 것이 흥미롭다. 1983년 로버트 워크 미 연방 하원의원(펜주 랭캐스터)이 '프레첼의 날'을 제안하며 유래된 것. 이로부터 20년이 지난 2003년에야 에드 렌델 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4월26일을 'National Pretzel Day'로 선언하면서 이날이 공식 기념일로 16년째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프레첼 전문판매업체들은 무료 사은행사를 이날로 맞춰 오늘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필라에 본사를 둔 프레첼 전문 프랜차이즈 '필리 프레첼 팩토리'(Philly Pretzel Factory)는 이날 미 전역 170여개 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프레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특히 이날 선착순 100명에게 5월 한달간 매일 프레첼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댄 디지오 필리 프레첼 팩토리 CEO는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매년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며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필리 프레첼 팩토리는 매사추세츠부터 플로리다를 잇는 미 동부 지역과 네바다 등 미 서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미 17개주 170여 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작년 내셔널 프레첼 데이에는 50,000여개의 프레첼이 무료 제공됐다. ■앤티 앤스(Auntie Anne's)는 오늘부터 4월29일(일)까지 앱 유저에게 '하나 사면 하나 공짜' 이벤트를 진행한다....
andnews 2018.04.26 추천 2 조회 418
27회 헤르메스 엑스포 개최 (Hermes Expo) 헤르메스 엑스포 인터내셔널 (Hermes Expo International)은 1992 년부터 상업, 커뮤니케이션 및 문화를 홍보하는 미국 최고의 무역 박람회 및 전시회 네트워킹 회사이다. 헤르메스는 4월 25일에 27번째 미국, 유럽 및 지중해 동부 지역의 비즈니스 및 전문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Hermes Expo International (Hermes Expo)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일련의 행사를 독점으로 개최하며 행사 내용은 네트워킹 기회, 전문 개발 세미나, 교육 패널 및 성장 및 확장을 모색하는 비즈니스를위한 박람회 전시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미국과 유럽에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은 이 행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케줄 출처: https://hermesexpo.com/schedule-of-events/ 27th Hermes Expo Schedule of Events Wednesday, APRIL 25, 2018 Arts Ballroom 1324 Locust St. Philadelphia, PA   9:00 AM – 11:00 AM Booth Set up by Exhibitors and Sponsors 11:00 AM-12:00 PM Exhibitors Networking Time 12:00 PM – 1:00 PM Luncheon in conjunction with TGS, Theodore G Spyropoulos Seminar Series $35 pp Welcome by Paul Kotrotsios, MBA, Founder & President, Hermes Expo Greetings by State and Municipal Officials & MAEBC Greetings by Joe McKeown, Senior Account Executive Penn Medicine Greetings: Gregory Nerantzis, Senior Vice President, Senior Financial Advisor of Merrill Lynch Greetings: Jeff Daitz, Esq., Peckar & Abramson, PC TGS Seminar Series Luncheon Presenter: Jim Marketos, Esq. Partner, Berliner, Corcoran & Rowe, LLP “Christopher Columbus: A Greek Nobleman”...
andKorean 2018.04.25 추천 0 조회 291
제4회 통일 골든벨 대회... 장원-부장원 '싹쓸이 수상' 2018 통일 골든벨 대회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이 최고의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토) 다솜한국학교(한인개혁장로교회)에서 열린 제4회 통일 골든벨 대회서 박주원 학생(10학년)이 장원에 선발돼 3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부장원에는 박희원, 함지우 학생이 선발돼 각각 100달러씩의 상금을 받았다. 이 3명의 학생들은 모두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소속이다. 임마누엘한국학교 교사인 박은영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 대회서 14명의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 행사를 주최한 정미호 민주평통 필라협의회장은 "우리 자랑스런 2세들의 한국어 실력에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준 모든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 2세들에게 올바른 정체성을 심어줘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평통 필라협의회는 통일 골든벨 상금을 비롯해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식사비를 후원했다. 또한 정미호 회장, 송영건 수석부회장, 김만기 간사, 신정희 부간사, 티나성 재무 등 평통 임원들은 모든 행사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 행사를 공동주최한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심수목)는 오는 5월5일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에서 제27회 어린이 동요부르기대회를 개최한다. 문의 267-701-1355(김신희 부회장) 통일 골든벨 입상자 명단 -장원: 박주원 -부장원: 박희원, 함지우 -아차상: 유민서, 함두원, 임채원, 정다해, 장예린, 조아라, 정다소, 염지호, 강예광, 박시원, 김주영
andnews 2018.04.25 추천 1 조회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