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소식

"10년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andnews
작성일
2018-06-07 11:36
조회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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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홈케어·호스피스 10주년 기념 축하연
최첨단 시스템 '텔레헬쓰(Telehealth)' 주목

필라 인근 지역 노인건강과 복지를 위해 힘쓰는 오로라 홈케어·호스피스 센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축하연을 성대히 열고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지난 2일(토) 블루벨 가야 연회장에서 한인사회 동포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샤론황 한인원장과 조슈아황 오로라 원목의 사회( 이중언어)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병기 필라 한인회장과 김정용 필라 노인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장병기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로라 근본 이름의 뜻을 본받아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빛을 발하는 광선처럼 많은 의료 도움이 필요한 소수민족에 큰 도움이 될 것"을 당부하면서 필라한인회 부회장 겸 노인분과 위원장으로 봉사중인 샤론황 원장의 공로와 수고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또한 김정용 노인회장은 "지난 설날 7곳의 노인아파트 및 의료기간을 다니며 설날잔치를 열어준 오로라 서비스와 직원들에게 감동을 받았다"며 "주말에도 밤늦은 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인 직원들의 모습에 단순히 직업의식이 아닌 봉사정신과 섬김의 마음이 엿보이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은 타의 모범을 산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별히 오로라만의 최첨단 기구로 홈케어 서비스에 혁신적인 도움을 줄 “텔레헬쓰”(Telehealth) 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텔러핼쓰 시스템은 전문의료처치가 가능한 이동형 의료장비와 태블릿의 사용으로 가정에서 직접 간호사나 의사, 전문의료원과 화상통화가 가능하고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게 되는 혁신적인 의료최첨단 서비스 시스템이다.
이날 오로라 CEO 롤라 매나노바 회장의 진행으로 각 가정에 방문하여 환자들을 돌보는 간병인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기립박수를 선사했다.
롤라 매나노바 회장은 "이들의 노고가 아니면 오늘의 오로라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감사의 선물과 축배를 높이 들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이런 멋진 만찬과 직원의 소중함을 인식해 주는 훌륭한 회사에 일하는 것이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로라 홈케어&호스피스는 10년 전 벅스카운티(518 Bustleton Pike, Feasterville, PA 19053)에 본원을 창설한 이래 꾸준한 발전과 서비스를 통해 13개 언어로 13개국 커뮤니티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2016년부터는 샤론황 한인원장을 영입하면서 한인사회에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오로라 서비스는 2017년 현재 약 1,700여명의 환자에게 재활서비스와 방문간호, 간병인 서비스 및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문의는 샤론황(Sharon Hartz) 한인원장의 전화(215-833-1559)나 이메일(Sharon@AuroraAtHome.com)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