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소식

5.18 기념식 필라서 처음 열린다

작성자
andKorean
작성일
2018-05-19 07:43
조회
547
민주화운동 법정기념일 제정후 필라 첫 기념식
19일(토) 가야 연회장서 개최... 매년 정례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열린다.
오는 19일(토) 저녁 7시 블루벨에 있는 가야 레스토랑 연회장에서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이란 제목으로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창립준비위원회가 발표했다.
5.18 기념식은 필라 지역에서 과거 한국청년연합이 주축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 적 있지만 '민주화운동'이란 이름으로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1997년 이후로 기념식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사는 필라 민주연합이 주관하고 필라 세사모가 후원하는 것으로 만찬과 기념식, 좌담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의 한 준비위원은 "그동안 필라에서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갖지 못했는데 올해부터 행사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적으로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며 "5.18 당시 헬기사격 진상조사와 고문과 성폭행 등 인권유린의 책임자 처벌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어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뜻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