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소식

필라 지역 각계 지도자 및 동포 300여명 참석 미국 최초의 한인여성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 펄김 후보에 대한 한인사회 후원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화) 블루벨 가야 연회장에서 '펄김 연방하원 출마자를 위한 한인사회 공식 기금모금' 행사가 30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펄김 후보자는 본인의 출마배경과 선거공약, 본인 출마지역 선거 상황 등을 설명하고 한인사회의 후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주향 전 남부뉴저지 한인회장과 김경택 필라체육회장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에는 이 행사의 공동대회장인 이명식 전 델라웨어 한인회장을 비롯해 장병기 필라 한인회장, 김정용 필라노인회장, 이오영 재향군인회장, 박상익 전 필라한인회장 등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별우정공연에는 이인영 소프라노와 김경희 피아니스트의 솔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특히 미주한인 2세 8인으로 구성된 '한미청소년 문화협회'가 모듬북의 우렁찬 팡파레로 오프닝을 멋지게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데이빗 오 필라광역시의원과 공동대회장인 최정수 서재필재단 회장이 펄김 후보자 약력을 소개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펄김 선거캠프는 앞으로 지역구 현장 캠페인에 합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펄김 후보자에 대한 온라인 후원은 웹사이트 www.pearlkimforcongress.com으로 하면 된다.
andnews 2018.07.18 추천 0 조회 231
필라델피아 인근 파이어웍스 스케줄 총정리 Top 4th of July Fireworks Shows in Philadelphia for 2018 Fireworks displays illuminate the sky all over Philadelphia and countryside 미국의 242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이 태어난 필라델피아 인근 곳곳에는 불꽃놀이 파티 준비가 한창이다. 다음주 수요일인 독립기념일 전후로 필라 및 교외 지역 불꽃놀이 일정을 정리했다. ■6월29일(금)&30일(토) 필리스 야구장 필라에서 가장 먼저 독립기념일 기념 불꽃놀이를 펼치는 곳은 시티즌스 뱅크 파크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오는 29일과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가 끝난 직후 'Xfinity Fireworks' 축제를 펼친다. ■6월30일(토) 9:30pm 펜스랜딩 미 육군 밴드 'Pershing's Own'의 무료 콘서트가 끝난 뒤 펜스랜딩에 있는 그레이트 플라자에서 불꽃놀이가 열린다. Great Plaza at Penn's Landing 101 S. Christopher Columbus Blvd. ■7월3일(화) 9:45pm 콘쇼하켄 매년 콘쇼하켄의 Sutcliffe Park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이날 5시30분부터 다양한 음식과 DJ가 리드하는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다. Sutcliffe Park, Colwell Lane and Sutcliffe Park Access ■7월3일(화)&4일(수) 세사미 플레이스 엘모, 쿠키 몬스터 등 세사미 스트리트 캐릭터들과 함께 야간 퍼레이드를 구경한 뒤 불꽃놀이를 즐기면 된다. Sesame Place, 100 Sesame Road ■7월4일(수) 필라 미술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중 가장 크고 화려한 것을 보려면 이곳에 가면 된다.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무료콘서트인 '와와 웰컴 아메리카' 페스티벌이 7월4일 필라 미술관 앞에서 벤자민 프랭클린 파크웨이를 따라 열린 뒤 밤9시30분에 필라 미술관 위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7월4일(수) 9:30pm 펜스랜딩 필라...
andnews 2018.06.26 추천 1 조회 153
장학기금 마련 서울대선교합창단 초청 공연 열려 필라기독교방송국 주최... 7월15일 케네시스 강당 미주동아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던 고 백정기 선생 장학회 창립이 추진된다.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오는 7월 15일(일) 오후 6시30분 엘킨스파크에 있는 케네세스 이스라엘 강당에서 고 백정기 선생 추모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서울대선교합창단 초청 찬양축제를 연다고 발표했다. 고 백정기 선생은 한국에서 오랜 교편생활을 통해 많은 제자들을 두었고 필라로 이민 와서 미주동아일보에 칼럼을 쓰며 동포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상익 필라기독교방송국 이사장은 "백정기 선생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 가입한 상조회에서 나온 장례비 1만2천불을 '장례비로 쓰지 말고 필라기독교방송국에 헌금해달라'는 고 백정기 선생의 유언에 따라 2년반 전 문을 닫을 상황이었던 필라기독교방송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며 "그분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찬양축제를 열고 장학기금을 마련하고자 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선교합창단은 미 동부 순회공연차 오는 7월15일 필라를 방문하게 되며 이 공연은 백운영 목사(영생장로교회), 팀하스 목사(갈보리비전교회), 박등배 목사(필라서머나교회) 등이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andnews 2018.06.21 추천 0 조회 214
이민자 건강 위한 단체로 선정 한인회 40년 역사상 최초 기록 필라 한인회가 이민자의 건강과 웰빙 증진을 위한 단체로 선정돼 5천달러의 그랜트를 수령했다. 지난 19일(화) 필라 센터시티 프렌즈스쿨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필라 한인회(회장 장병기)는 토마스 스캐터굿 재단으로부터 5천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이 그랜트는 이민자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올해 처음 수여됐으며, 63개의 신청단체 가운데 필라 한인회를 비롯한 10개의 이민자 단체들이 최종 선정됐다. 필라 한인회는 이 기금을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10개월에 걸쳐 노인회 월례모임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장병기 한인회장은 "이번 그랜트 수령은 소액이지만 한인회가 새 역사를 열어가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인회가 미 주류사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차세대 한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섭 한인회 이사장은 "한인회 40년 역사상 처음 받게 된 지역사회 그랜트를 시작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 더 많은 그랜트를 찾는 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그랜트를 신청한 샤론황 부회장은 "노인회 월례회의 경비 마련을 위해 늘 고민이었는데 작년 비영리단체 AARP 재단의 아시안 히어로 3명에 선정됐다면 2천달러의 상금으로 그 경비를 충당할 계획이었으나 본인이 후보 10명 중 아쉽게 4위에 그쳐 상금을 못받았었다"며 "이번 그랜트 신청은 작년에 이어 재도전한 셈인데 63개의 단체가 경쟁해서 그랜트를 받게 돼 너무나 기쁘고 토마스 스캐터굿 재단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용 노인회장은 "한인회가 노인들을 위해 사용할 그랜트를 수령하게 됐다니 참...
andnews 2018.06.20 추천 0 조회 207
장광선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민주화 통일운동 동지들 즐거운 해후 모두가 함께 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확인할 수 있었다. 80년대 그 뜨거운 투쟁과 조국사랑을 함께하던 동지들과 지금도 여전한 선후배들이 모여 장광선 선생의 평론집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출간을 축하하고 기뻐해주었다. 80년대 미주 민주화 통일운동의 본산이었던 전 미주한국청년연합과 한겨레운동연합 회원들, 한국에서 온 민주민주당 평화원정단, 한국의 양심수를 후원하는 LA에서 날아온 민가협 미주 양심수후원회,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고자 비바람을 견디며 한결같이 싸워 온 필라 세사모, 그리고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 DC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까지 온 통일운동가들과 가족 등 미주 동포사회의 진보통일운동을 망라한 면면들이 모여들어 안부를 묻고 서로 잘 살아 있음을 확인하며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런 훈훈한 자리였다. 특히 장광선 선생이 암으로 투병 중에 있어 이번 출간 기념회는 장광선 선생의 안부를 묻고 힘을 북돋우는 의미를 더하였다.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 지난 10일 오후 4시 필라델피아 근교 헌팅돈파크 장석근 필라 양심수후원회장 자택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약 60여 명의 하객들이 모여 장광선 선생의 책 출간을 축하했다. 이날 출간기념회는 국내외 축하인사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한명희 대표는 영상 인사를 통해 “늘 한결같은 조국사랑을 실천해오신 장광선 선생의 출간을 축하한다”며 “하루 속히 건강을 회복하여 조국 자주통일의 길에서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도 영상인사를 통해 “주옥같은 조국사랑이 넘치는 평론집을 대하니 감개가 무량하다”며 “언제나 조국의 민주화를 후원하고 같이 싸워온 선생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고 평했다....
andnews 2018.06.14 추천 0 조회 214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사물놀이단, 김덕수 명인 초청 집중연수 "오프닝 공연한 사물놀이단 25명은 김덕수 명인이 한국에서 데려온 제자들 아니었나요?" 지난 5월 22일 유펜 에넌버그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국악축전 <한인의 얼>의 오프닝 공연은 관객들에게 잊지못할 명연주로 평가되고 있다. 25명의 사물놀이단이 무대를 가득 메우며 열정적인 연주를 선사한 후 관객들은 공연 주인공들이 한국에서 온 전문연주자들이 아닌, 바로 이 지역 동포학생들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는 공연 전날인 21일에 뉴저지 체리힐 소재 킹스 크리스천 스쿨(The King‘s Christian School)에서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사물놀이단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덕수 명인 초청 집중연수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김덕수 명인에게 연주 자세, 호흡, 채 잡는 법, 다른 악기 소리 듣기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악기별 집중 레슨을 통해 문제점을 교정받고, 악기에 따른 연주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공연 직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김덕수 명인은 공연 시작할 때 학생들의 "경술, 예이~" 하는 호령을 듣고, 경술국치는 경술년에 나라를 빼앗기는 국가적 치욕을 당했다는 뜻인데 싸우러 가는 전사들이 힘이 없다며 더욱 힘차게 할 것을 독려했다. 공연할 때는 반드시 호흡하면서 몸을 움직이며 악기연주할 것을 강조했고, 앞으로 배움을 계속하여 선반으로 걸으면서 연주해 볼 것까지 제안했다. 집중 연수 다음 날 공연을 하고 난 사물놀이단 학생들은 김덕수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지도받은 시간이 큰 자극이 되어 평소 실력보다 잘했다고 밝혔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사물놀이단을 지도하고 있으며, 주뉴욕 한국문화원과 함께 김덕수 명인 초청 전반을...
andnews 2018.06.08 추천 5 조회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