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한인회 그랜트 5천달러 수령

0

Screenshot_20180621-004544_Gallery.jpg

Screenshot_20180621-004814_Gallery.jpg

Screenshot_20180621-004621_Gallery.jpg

이민자 건강 위한 단체로 선정

한인회 40년 역사상 최초 기록

필라 한인회가 이민자의 건강과 웰빙 증진을 위한 단체로 선정돼 5천달러의 그랜트를 수령했다.
지난 19일(화) 필라 센터시티 프렌즈스쿨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필라 한인회(회장 장병기)는 토마스 스캐터굿 재단으로부터 5천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이 그랜트는 이민자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올해 처음 수여됐으며, 63개의 신청단체 가운데 필라 한인회를 비롯한 10개의 이민자 단체들이 최종 선정됐다.
필라 한인회는 이 기금을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10개월에 걸쳐 노인회 월례모임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장병기 한인회장은 “이번 그랜트 수령은 소액이지만 한인회가 새 역사를 열어가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인회가 미 주류사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차세대 한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섭 한인회 이사장은 “한인회 40년 역사상 처음 받게 된 지역사회 그랜트를 시작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 더 많은 그랜트를 찾는 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그랜트를 신청한 샤론황 부회장은 “노인회 월례회의 경비 마련을 위해 늘 고민이었는데 작년 비영리단체 AARP 재단의 아시안 히어로 3명에 선정됐다면 2천달러의 상금으로 그 경비를 충당할 계획이었으나 본인이 후보 10명 중 아쉽게 4위에 그쳐 상금을 못받았었다”며 “이번 그랜트 신청은 작년에 이어 재도전한 셈인데 63개의 단체가 경쟁해서 그랜트를 받게 돼 너무나 기쁘고 토마스 스캐터굿 재단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용 노인회장은 “한인회가 노인들을 위해 사용할 그랜트를 수령하게 됐다니 참 반갑고 감사하다”며 “노인회가 이 그랜트를 소중히 여기고 이 일을 통해 나누는 삶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감사하며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그랜트인 이민자 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기금(Community Fund for Immigrant Wellness) 은 스캐터굿재단, 필라 및 남부뉴저지 유나이티드 웨이, 패트리샤 카인드 패밀리 재단, 클래니엘 재단, 뉴 콜로서스 도너즈 등 5개 단체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한편 토마스 스캐터굿 행동 건강 재단은 200년 역사를 가진 퀘이커교 기반의 자선재단으로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그랜트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Share.

About Author

Sunwoo Jang

Leave A Reply